13월의 월급을 받기 위한 연말정산 꿀팁!

금융 이야기2017.12.22 12:49

2017년을 마무리하는 12월, 한 해 동안 전체 소비지출을 점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특히 직장인들 경우, 연말정산을 앞두고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소비했는지를 확인하는데요. 모두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폭탄’을 피하고 ‘환급’을 받으려는 노력이라 볼 수 있죠. 올해가 가기 전 알아두면 유익한 연말정산 꿀팁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말정산을 13월의 월급이라 부르는 이유는? 





연말정산은 나라에서 각 개인에게 거둔 세금을 정확히 거뒀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매년 시행됩니다. 국세청은 일 년 동안 근로소득세 등 미리 떼어간 소득세(원천징수)를 개인의 소득, 지출과 비교해 더 거둬간 경우 돈(세금)을 돌려주고, 덜 거둬간 경우에는 돈(세금)을 추가로 받아내는데요. 소득 정도나 지출 종류에 따라 개인별로 부담하는 세액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는 13월의 월급 선물을, 누군가는 13월의 세금 폭탄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연말정산을 잘 하기 위해서는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소득공제란 세금이 부과되는 본인 소득 중 일정 금액을 공제해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과세표준(세금을 부과하는 데 있어 그 기준이 되는 것) 적용 전에 진행됨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좋습니다. 세액공제는 이미 산정된 세금에서 일정 부분을 차감해주는 걸 말합니다. 과세표준 적용 후 진행됨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유리하죠.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개인 상황에 따라 그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한 대비 방법으로 본인의 소득 확인은 물론, 각기 다른 상황에 적용되는 공제 항목을 파악해야 환급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실천하기 쉬운 연말정산 꿀팁 


#1.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 사용



(자료 출처: 금융감독원)



할인 혜택 때문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연말정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더 이득입니다. 카드 소득공제를 살펴보면 1년 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의 25%를 넘은 경우, 초과 금액은 연간 300만원 한도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이 상대적으로 많았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현금 사용 시 현금영수증 발행도 30% 공제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2. 금융권 전세자금대출


(자료 출처: 금융감독원)



대중교통 및 전통시장 사용액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대중교통 요금과 전통시장 구입비를 카드로 결제했을 경우, 카드 소득공제 한도 금액(300만원)과는 별도로 각각 100만원씩 추가 소득공제가 가능한데요. 이 경우 신용카드, 체크카드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발표한 세법개정안을 통해 2018년도까지 한시적으로 소득공제율을 30%에서 40%로 높여 적용합니다. 단, 대중교통 사용액 중 택시나 항공료 등은 대상이 아니니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3. 1인가구라면 표준세역공제로 선택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그에 맞는 세액공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혼했거나 부양가족이 있다면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이 포함된 특별세액공제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부양가족 없이 혼자 사는 1인 가구라면 특별세액공제가 더 유리하죠. 표준세액공제는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등이 포함된 특별세액공제나 주택자금 소득공제 등이 포함된 특별소득공제를 신청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표준세액공제 경우 일괄적으로 13만원을 받게 되니 1인 가구라면 꼭 체크하기 바랍니다.   



#4. 월세도 꼼꼼하게 체크



매달 내는 월세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다수의 사회초년생은 월세를 내며 자취를 하고 있죠. 만약 연봉 7,000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85㎡(약 25평) 이하 주택에 살고 있다면 1년 동안 냈던 월세 중 750만원 한도로 최대 12% 공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 경우 주택은 물론 고시원, 오피스텔, 다중이용시설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와 월세 입금 증빙 서류,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만 있으면 되니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게 좋습니다. 또한 주택청약을 들었다면 청약저축 납입액의 40%, 최대 96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가 필요하다면 토스로   



더 많은 연말정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체크카드가 있는 게 좋습니다. 신용카드보다 공제율이 높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11월 토스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 TOSS 신한금융투자 CMA R+ Love 체크카드>를 내놓았습니다. 이 카드는 토스 주계좌 플러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요.(신규 가입자는 계좌 개설 30일 이후 발급 가능) 전월 실적에 따라 이마트 5% 캐시백, 스타벅스 20% 캐시백, CGV 최대 7,00원 캐시백, 후불 교통카드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 예치금액 500만원에 한 해 연 최고 4.3% 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를 접속해 ‘연말정산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미리 카드 소득공제액을 비롯해 예상세액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항목별 공제 한도, 절세 팁 등도 확인할 수 있으니, 참조해서 남은 기간도 계획적으로 소비해 13월의 월급을 꼭 받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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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스 : 금융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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