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s 인터뷰] Product Designer

토스 문화와 채용2017.03.15 17:22

안녕하세요 토미입니다.


토스 유저라면 간편해도 너무너무너무 간편한 토스의 UX에 감탄해보신 경험이 있으실거에요. 오늘은! Product Designer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


한송희 권민서 장한얼 남영철 천명승



Q. 간단한 자기 소개 해주세요.



영철

안녕하세요. Toss-X팀에서 Product Design을 맡고 있는 남영철입니다. Toss-X에서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가 나오면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서 사업개발을 돕고 사업이 정해지면 실제 개발, 디자인, 운영까지 모든 것을 아울러 맡고 있어요.


Toss-X는 사업이 다양해서 디테일한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초기 스케치나 큰그림, 프로토타입 등의 비중이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 Product팀의 디자이너가 하는 일이 미묘하게 달라요.



송희

안녕하세요. 저는 Transfer Silo 디자이너 한송희 입니다.  송금 서비스가 출시된지 이제 2년이 넘었어요, 토스에서 가장 높은 사용도를 보이는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해서 더 좋은 경험을 제공 할지 고민하고, 관련 데이터와 고객의 목소리인 VOC를 분석해서 문제 발견과 개선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 합니다.



한얼

저는 Credit Silo에서 소액대출&대출중개서비스를 디자인하고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대출이라는게 난해한 용어들도 많고 여러 서류도 구비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워요. 이런 난해한 부분들을 유저 관점에서 간편하고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자체가 법적인 이슈는 물론 관련 금융기관과 협의할 사항이 많아서 디자인하는데 제약도 많고 관련 지식도 습득해야 되지만 오로지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민서

저는 Asset Silo에서 고객의 자산을 보다 편하고 쉽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에 가치를 주는 방향으로 고민해요. 저희 Silo에서 담당하는 계좌조회서비스, 미션계좌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산을 모으고 잘 운용하도록 디자인하고있습니다.~  



명승

저도 송희님과 Transfer Silo에서 디자인을 하고 마케팅 업무지원을 하고 있어요.

송금기능에 관여도 하지만 마케팅팀에서 컨텐츠가 필요하거나 추적 관련된 이슈가 있을때 지원하고요. 아 포토그래퍼도 겸직으로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정기이체 쪽을 주로 개발하고있습니다.





Q. 토스팀으로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



영철

저는 정식출시 전에  합류한 케이스에요 IT회사를 다니다가 우연히 fintech란 분야를 알게 되었는데, 당시 금융서비스와 it가 결합해서 재밌는 금융회사들이 생겨났고 저도 그런 서비스 UX에 기여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이상과 달리 그저 그랬어요.


fintech란 금융회사에서 IT 최신기술과 혁신적 사고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론 금융회사에서 금융을 하는 것 이상을 경험하기 힘들었어요. it서비스를 대하는 태도도 극명하게 달랐고 개발자들과 융통성있게 일 할 수있는 환경이 아니었어요. 회의감을 느끼며 다니던 중 토스 베타버전을 이용해봤는데 ‘아니? 한국에 이런 서비스를 하는데가 있어?’ 라고 토스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이 서비스를 만든 사람을 당장이라도 만나봐야겠다 싶어 각종 인맥을 활용하여 승건님을 만났어요. 역시나 fintech를 대하는 방향과 비전이 제가 생각한 것과 잘 맞더라고요. 그래서 당시 디자이너공고도 없었지만 엄청난 PR끝에 무작정 합류를 했죠 .



명승

저는 페이스북을 하다가 영철님의 포스팅을 보고 서비스 자체에 큰 흥미를 느꼈어요.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회사에 방문했는데, 열정적인 에너지가 마구 느껴져서 바로 조인하고 싶었지만 당시 이미 다른회사에서 일하는 중이었고 마찬가지로 디자이너 공고도 없었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기회만 엿보던 중 토스팀도 컨텐츠를 만드는 디자이너가 필요하다는 얘기에 바로 합류했어요. 초기에 기여 할 수 있는건 많이 없었지만 컨텐츠를 만지고 앱도 만지다보니 지금까지 오게 된 거 같아요.



송희

저는 원래 GUI디자이너라서 그래픽을 위주로 일했어요. 서비스 컨텐츠쪽도 관심이 생겨서 UX와 브랜딩이 잘 되는 회사에 입사했죠. 아무래도 회사가 금융사라 자연스럽게 fintech를 접했어요. 그래서 fintech 서비스 쪽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관련 프로젝트도 많이 했고,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을 계속 놓지 않고 있었어요.  


디자이너로서 일하는 방식에 대한 question을 항상 갖고 있던 터라 결국엔 '스타트업으로 가야겠다'라는 마음을 먹고 영철님을 만났어요. 영철님과 디자이너로서 일하는 방식이라든지 개발자와의 협업에 대해서 많이 대화를 나누었어요. 결국 일하는 방식부터 fintech 서비스나 스타트업에서의 업무에 대한 갈망이 있었기에 합류했어요.



민서

저는 아직 한국에 온지 2년밖에 안됐구요. 계속 해외에서 프린트, 브랜딩, 웹 등을 경험했고 스타트업도 창업한 적이 있고 다양하게 경험했네요. 그러던 중 한국의 대형 스타트업에서 오퍼를 받고 고민 끝에 귀국을 결정하고 그 회사에 입사했죠.


회사에서 일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디자인적 사고와 다른 부분에 염증이 있었어요, 제가 살던 세상에서 디자인이란 유저 관점의 문제해결과 프로세스가 정말 중요한 업이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의 디자인이란 잘 포장한다? 라는 느낌이었죠. 그러던 중 ‘토스’를 우연찮게 사용해봤는데, 아 이거다 싶었어요. 당시 토스가 은행이 얼마 없을때였고 제 핸드폰 용량도 너무나 작았지만 모든 앱을 지워가면서 토스는 꼭 지켰어요.


저는 승건님이나 영철님과 친분은 없었지만, 주변 동료분이 토스 리쿠르터랑 얘기를 했는데 저랑 잘 맞을거같다며 소개해주셔서 많은 대화와 고민을 나누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얼

토스팀에 입사하기 전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O2O, IoT, Fintech등등..스타트업이 추진하는 서비스에 대해 관심 또한 많았죠  그래서 토스 서비스도 출시될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사실 금융서비스가 보수적인게 많아서 느리고 어렵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간단하고 심플하게 만든 사람들은 누구지 하고 동료들과 얘기하면서 토스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죠. 그러던 중 토스팀 리쿠르팅 매니저분한테 연락을 받았어요 사실 그냥 호기심에 간단히 만났는데 조직구조나 문화들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당시 가장 목말랐던게 조직적인 부분도 컸어요. 그전에는 직군 중심이다보니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속도가 저하되고 비효율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죠. 애자일 조직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미팅을 하면서 그런 조직적인 부분에 대해 많이 얘기해주셨고 토스팀에 큰 매력을 느껴서 합류를 결정했어요. 실제로 와서 팀동료분들이 너무나 다들 뛰어나셔서 한 동안 긴장을 많이 했어요. 애자일 조직의 문화도 너무나 매력적이었구요.





Q. 토스팀 일하는 방식 - 조직구조



송희

보통 저희는 하나의 주요 목표와 함께 가는 조직구조에요. 예전엔, 예를 들어 같은 디자인 소속에서도 UX설계, UX디자인로 나뉘었고, 각 부서마다 KPI도 달랐죠. 각기 다른 부서에서 기획부터 설계까지 단계별로 디자인을 하다보면 진행하다가 맥락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머릿속에서 구상하는 사용자 경험이 각각 다르고, 거기서 부터 많은 논의와 논쟁이 이루어지다보니 애자일 문화가 작용하기 어려웠어요. 그렇지만 토스팀은 팀구성 자체가 직군이 아닌 제품, 서비스별로 되어있기때문에 사용자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요



영철

구조나 프로세스가 다른 회사와 많이 다른데, 저희 같은 환경에서 일해보신 디자이너 분들이 많이 없어요. 저희는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중 하나가 송희님이 말씀하셨듯이 UI팀, UX팀, 기획팀, 디자이너팀 이렇게 세부적으로 나누는데 저희는 그런 구조를 파괴하는 실험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UX, 사용자 경험은 하나의 팀 혹은 직군이 풀 수 있는게 아니에요, 사용자 경험은 일이 아니라 모든 프로세스의 결과이죠.


사용자의 경험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단순히 아이콘 디자인이나 플로우가 아니라 어쩔때는 제휴조건, 법적이슈, 우리가 가지는 제약이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쳐요. 예를 들어서 모바일 디자인을 아무리 이쁘게 잘 꾸며봤자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선 정보수를 조절하는 방법이 가장 빨라요. 디자인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죠. 그런 근본적인 문제를 ui,ux문제 인거같애라고 마지막에 너네가 해결해 라고 던지면 절대 해결되지 않죠. 그래서 저는 구조적으로 절대 UX, UI팀을 나누어서 만들지 않을거에요.





Q. 토스팀 일하는 방식


민서

음 먼저 문제해결을 잘하려면 문제정의를 잘해야되는데 정말 힘들어요. 그 이유는 사람들마다 문제정의를 다 다르게 하는데 데이터를 적절하게 활용하지 않고 탑다운 방식으로 “이게 문제야, 이건 아니니깐 이걸 해결해” 라는 주문이 들어와서 일이 시작되면 정말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범위가 국한되요.


그렇지만 토스팀은 달라요, ‘디자인을 모르면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맡긴다’ 이 회사만큼 잘 지키는걸 못봤어요, 그래서 항상 PO님, 개발자분들도 하시는 말씀이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완벽하게 결정합니다.” 예요. 엄청난 파워를 실어주시죠, 그래서 제가 디자인한 프로젝트는 끝까지 책임감있게 일조하는거 같아요.



명승

토스팀하면 DRI (Direct Responsible Individual, 일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을 가진 최종 의사결정권자)대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도 공감해요, 자기가 책임지는 영역의 최고 책임자는 ‘나’이기때문에 그게 실제로 우리 회사의 비지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더욱 도전적으로, 열정적으로 해볼만 하죠


사실 디자인이 재미 없어지는 순간은 내가 하는 디자인이 우리 회사를 넘어 사회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을 때죠. 토스는 직접 디자인을 하면 실제로 데이터를 통해 내가 좋은 경험을 만들고 있는지 빠르게 피드백을 받아요. 그래서 대충 디자인을 할 수 없어요 더 세심하게 고민하고 검증하고 실험해요.


디자인이 곧 회사의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죠.  또한 그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논쟁보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그런 일하는 방식이 너무 좋아요.



한얼

맞아요 디자인은 다른 영역, 보통 비즈니스나 개발 차원에서 밀린 경우를 많이 봤는데, 토스팀은 전사 차원에서 UX가 중요하다는 전제가 있어요. 한 일례를 말씀드리자면, 회의 중에 좋은 사용자경험을 찾았는데 비즈니스 부분에서 제약이 있었어요.


당시 회의에 참여하셨던 모든 분들이 사용자 경험을 지켜야하니 이런 부분은 배제하자. 이건 계약을 잘하자 하며 적극적으로 동조해주셨죠, 가장 인상깊었던게 마지막에 한 BD님이 “사용자경험을 지켰어” 라고 하셔서 디자이너로서 내심 뿌듯했죠.



영철

사용자경험은 토스의 코어벨류에요. 토스는 legal부터 비즈니스 전사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문화잖아요. 사실 이 목표는  순수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게 곧 비즈니스 가치이기 때문이죠. 사용자 경험이 좋아야 전환율이 높다는걸 모두가 알고 있죠. “사용자한테 기쁨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뻐” 식의 단순히 감정적으로 다가갔다면 성공할 순 없었을 거예요.


저희가 송금서비스를 하잖아요, 그리고 모바일에서 하죠. 사실 토스가 출시되기 이전에도 사람들은 폰뱅킹으로 수수료없이 잘 보낼 수 있었어요. 그런 와중에 알지도 못하는 무명회사에서 기존 송금서비스를 편하고 쉽게 디자인 했죠 그리고 이게 대박나구요 이런 간편성에 대한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았다면 애당초 토스가 이렇게 성장 할 순 없었죠.

이커머스가 가격이 경쟁력이라면 저희가 유일하게 잡고있는 동아줄은 사용자 경험이죠. 이런 환경이 디자이너한테는 굉장히 좋은 환경과 기회이고요. 이게 선심쓰듯 주어진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공 그 자체와 접점이 있다보니 오히려  그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지켜지는게 있죠



민서

사용자경험이 그렇게 중요한걸 알면 왜 다른 회사에서는 시도하지 않죠?



영철

음, 다른회사는 사용자경험을 가지는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단순히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이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몰라요, 막연히 ‘방문자수가 늘었어’ 라고 보고를 해버리는데 방문자 수 증가는 다른 비즈니스 측면에서 더욱 노력을 한거죠. 데이터를 분명 보고 있지만 보통 보고를 하기 위해 데이터를 맞추는 거지 실제로 어떤 데이터가 유효한지 문제에 직결 되는 데이터가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토스팀에서 DRI가 가능하고 만족스러운 환경이 가능했던건 평가가 투명해서에요. 저희는 서비스를 빠르게 런칭하고 실질적으로 사용자한테 평가를 수시로 받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탑다운 형식으로 위에서 “이게 괜찮으니깐 이걸로 해”라고 진행 할 수도 없고, “나는 이게 좋지만 ab테스트를 통해서 나와 상반된 결과가 나왔네?” 그래도 기분 나쁘지않고 결과에 승복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하죠.


만약 윗분의 선택을 받아야하는 문제라면 그분에게 잘보여야하는데 저희는 유저한테 잘 보여야만 비즈니스 성과가 지표로써 나타나요. 그 지표를 보고 디자인의 가치를 증명하다 보니 투명할 수 밖에 없죠.



명승

맞아요 실제로 디자인이 정말 영향을 끼쳤는지 숫자가 가장 잘 나타내주죠. 단순히 감이나 그렇지 않겠어? 라는 말로는 토스팀에선 설득되지 않아요. 실제로 디자인 전 후로, 동일 시간대에 다른 디자인 결과를 통해 얻어지는 데이터를 보고 구성원 모두가 디자인의 실효성에 동의하고 디자인을 더 중시하게 되었죠. 그런 data driven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더라면 디자인의 퀄리티는 분명 떨어졌을거에요.



송희

맞아요. 데이터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이전 회사에선 제품을 런칭할때 운영은 다른 부서에서 했어요. 그렇지만 토스에선 제가 직접 voc data를 확인하니 느끼는 바가 달라요. 이를 통해 제가 결정하고 결정 내린 부분에 합당한 사유를 데이터로 제시할 수 있죠.

또 데이터가 실제로 플로우를 설계 할 때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설계를 할때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는데 데이터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제시하고 가설을 세우는데 좋아요 근거없이 할때 보다 실제로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으로 풀어낸다라는 느낌이라.. 음... 수학문제 풀때의 쾌감같은거에요. 마치 답을 유저한테 들었을때 내가 가깝게 접근했구나하는 쾌감이 느껴져요.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한얼

저희의 인터뷰가 디자인 직군에 한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토스의 제품개발과 의사결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된 것 같은데, 아마 이런식으로 저희와 함께 일하는 개발자 분들도 행복하실거에요.



송희

개발자분들과 가깝게 일하는거 너무 좋아요 즉각적으로 도움도 많이 받고 의사 결정 내리기도 수월하죠. 저도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토스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토스팀에 오셨으면 해요



영철

HR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토스에서 디자인 하는게 뭐가 제일 힘드냐라는 질문을 하면 저는 구인이라고 해요.



명승

마지막 멘트로 좋네요. 같이 실험에 동조하실 좋은 디자이너 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민서

사실 저희처럼 일하는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디자이너도 있을 수 있어요.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비디자이너에게 똑같은 강도로 전달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요. 사실 프로덕트 관점에서 비협조적인 디자이너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저희팀에서는 그러신 분들이 없거니와 근거있는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해요. 좋은 디자이너분들 많이 오세요! 함께 해요.



영철

아 그리고 저희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블로그를 통해 많이 참고하시는거 같아서 그런 일하는 방식이나, 제품업데이트 과정에 대해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팀블로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가내수공업으로 코딩하고있어요ㅎㅎ 만약 정식적으로 오픈되면 많이 놀러와주세요.




Product Designer 인터뷰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왜 토스팀이 그렇게 유저경험에 목매고 있는지 아시겠죠?

토스팀은 디자이너 직군도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어요.

토스 유저에게 완벽한 경험을 제공하실 디자이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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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스 : 금융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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